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신용카드 빚 어차피 빚이다 요즘엔 신용카드를 안 쓰는 사람이 없다 교통비도 카드로 이용하는 시대다 티머니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어차피 다음 달에 값아야 할 돈인데 빚을 내는 이유가 뭘까. 차라리 체크카드가 좋고, 계좌이체 현금으로 해서 현금영수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카드 납부일 하루 지났다고, 독촉전화가 하루에 10건오는 신한카드와 신한은행. 사람이면 신용카드 하나는 기본이라고 하지만, 어차피 그건 빚이다 어차피 갚아야 할 돈이라는 것이다. 모양새는 안 좋지만, 신용등급이 안 좋아도, 그냥 체크카드가 좋은 것 같다. 난 최근 케이뱅크 계좌 하나만 쓰고 있고 이에 따른 체크카드만 이용 중이다. 더보기
죽으면 그만인 것을 죽음은 언제나 사연을 남긴다. 자연사이든 사고사이든 다복한 사람이든 천애고아이든 말이다. 언제가 기억이 떠나면 사라질 이름일지라도 살아생전 인연이 낳은 이야기는 남게 된다. 그동안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고 어떠한 이력의 삶을 살았으며 누구와 친했고 가족관계는 어떠했는지? 그러나 이것은 모두 남겨진 사람들이 이야기이다.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게 끝이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짐승은 가죽을 남긴다는 격언도 있지만, 죽은 사람의 유지를 받들어 무슨 장학사업이나 기념사업을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이 행하는 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죽은 사람은 알면 섭섭하더라도 한시 바삐 잊어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그 사람이 소중히 여겼던 사람이 자신으로 인해 슬퍼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기에 그.. 더보기
그리움을 담다, 밤비소리 나는 글을 쓰면서 항상 조심하려고 노력합니다. 혹여 내가 쓴 글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는 사람은 없는지 조심조심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나의 마음에서 걸러진 경험이나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내가 쓴 글을 읽고 그 글 내용에 공감한다면, 자신의 처지와 비교하여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면서 가장 외로운 건 역시 마음이 머물 곳을 찾지 못해서이니까 말입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구에게 내 글을 자랑함도 아니요, 그렇다고 누군가 읽어주기를 바래서도 아닙니다. 그저 언제나 원하면 찾아볼 수 있는 인터넷이란 공간을 통해 변화하는 나의 생각이나 모습을 기록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기억력이 예전같이 않아 잊고 싶지 않은 것들도 잊어버.. 더보기
11 더보기
아동권리 기획부 보도자료 배 포 일 7월 28일(화), 배포즉시 / 총 2매 담당부서 아동권리기획부 부 장 박영숙 전 화 02-6283-0250 담 당 자 정정희, 권지은 02-6283-0253 아동권리보장원과 BGF복지재단, 「위기 아동 보호 지원과 아동 중심 대국민 인식개선」 협력 추진 □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과 BGF복지재단(이사장 양경희)은 27일(월)「위기 아동 보호 지원과 아동 중심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위기 아동 발견 및 사각지대 아동 보호 지원 협력 ▲아동의 권리 및 존중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 본 협약은 최근 발생한 경남 창녕 아동학대 피해 사건*이 계기가 되었으.. 더보기
백범일지 독후감 백범을 통한 올바른 가치관 성립하기 1.서론(序論)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되는지, 또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종종 하면서, 본인(本人)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성찰(省察)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21세기 현재(現在), 대중주의(大衆主義)라 일컬어지는 파퓰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런 바쁜 시대적(時代的) 흐름에 의해 각각 가지고 있는 사고(思考)의 틀들에 대한 깊은 반성(反省) 없이 휩슬려 살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수많은 가치(價値)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젊은이들의 올바른 가치를 잡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르게 형성(形成)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백범일지는 우리에게 삶의 가치를 바로 잡는데 있어서, 좋은 대안(代案)을 제공한다. .. 더보기
마시멜로 이야기 독후감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진행한 마시멜로 실험이 있다. 어린아이들 앞에 마시멜로를 가져다주고 이것을 15분 동안 먹지 않는다면 2개를 주겠다는 간단한 내용의 실험이었다. 아이들은 달콤한 마시멜로 앞에 무릎을 꿇고 대부분 먹어버렸는데 일부 인원은 참고 2개를 얻는 것에 성공한다. 여기서 실험이 끝났다면 별 의미가 없었겠지만, 몇십 년 후까지 진행되는 것이 진짜 실험의 내용이었다. 진짜 실험은 바로 참가 인원들이 어른이 된 후 다시 찾아가 사회적 위치를 확인한 것이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 마시멜로를 바로 먹은 인원에 비하여 참았던 인원들이 좀 더 성공했다고 할 위치에 있었다. 이야기는 이 어릴 적 마시멜로 실험에 참가했던 대기업 사장이 된 조나단과 그의 운전기사 찰리의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찰리의 참을성, 발.. 더보기
정약용 목민심서 독후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수많은 책 중에 가장 뜻있게 읽었던 책이 바로 ‘목민심서’이다. 수많은 저서를 남긴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업적을 접할 때마다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했다. 만일 내가 유배를 간다면 책 한권도 저술하지 않고 내 신분상의 안위만 생각했을 것 같은데 정약용 선생님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책을 집필하셨기에 매우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목민심서에서 중요히 다루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공직자의 청렴이다. 목민심서에 기술된 목민관으로써, 목민으로써 해야 할 일들은 현시대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유익하다. 다른 벼슬은 구해도 좋으나 목민의 벼슬은 구해서는 안 된다는 글귀는 공무원으로 생활하는 공직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글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실의 바쁨을 쫒다 많은 것을 버리고 살고 있다... 더보기